창틀결로1 창틀 결로와 곰팡이, 닦아도 다시 생기는 이유 아침에 커튼을 걷었는데 창문 아래로 물방울이 맺혀 있고, 창틀 모서리에는 까만 점까지 보일 때가 있어요. 어제 닦은 것 같은데 또 젖어 있으면 슬슬 걸레 탓을 하고 싶어지죠.그런데 창틀 결로는 청소를 게을리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에요. 실내 공기 속 수분이 차가운 창이나 창틀 표면을 만나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이라서, 눈앞의 물기만 닦아도 조건이 비슷한 날이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.그래서 곰팡이 제거제부터 고르는 얘기는 조금 뒤로 미뤄둘게요. 물이 왜 맺히는지, 어디에 오래 남는지,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부터 보는 게 먼저예요.창틀이 자꾸 젖을 때 먼저 볼 것유리 안쪽에 맺힌 물인지, 창틀 틈에서 들어온 물인지 살펴봅니다.맺힌 물은 오래 두지 말고 창틀 홈과 모서리까지 닦아 말립니다.. 2026. 9. 4. 이전 1 다음